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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암 김규종 사진전 ‘소나무 이야기’ 서울시민청갤러리
도암 김규종 작가가 작품집(사)한림문화재단 도서출판 한림)발간과 동시에 개인전을 열었다.
김 작가의 ‘소나무 이야기’ 전시회는 흑백 소나무를 주제로 한 작품들로 서울시민청갤러리에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계속된다.
도암 김규종 작가는 전남 화순출생으로 지금도 화순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작가의 주요 이력으론 조선대학교 법학 박사로 조선대학교 외래교수 역임,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광역시지회회원, 동아일보사진동우회 광주지부장, 광주광역시사진대전 추천작가, 전남미술대전 추천작가로 확약을 하며 동아일보 국제사진살롱전 동상, 광주광역시사진대전 대상 등 화려한 수상경력과 전남도지사상, 법무부장관상, 노동부장관상, 광주지방검찰청검사장상, 화순군수상 외 많은 표창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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