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전국 9개 와콤스토어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 실시
12/27일까지 오프라인 와콤스토어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담요 증정
2015. 12. 14/ 세계적인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Wacom)의 한국법인 한국와콤(대표 서석건, www.wacom.com)은 금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전국 와콤스토어에서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무릎담요를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본 이벤트는 제품에 상관 없이 매장에서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해당하며, 사은품으로 증정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무릎담요는 구매와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와콤스토어는 와콤의 주요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식 오프라인 매장으로서울 6개 매장을 비롯해, 광주, 대구, 울산 등 전국 9개 매장이 있다. 와콤스토어에서는 사용자들이 신티크를 비롯한 다양한 와콤 태블릿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고, 와콤의 전 제품을 비교해 볼 수 있어서 사용자들에게 꼭 맞는 태블릿을 구매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인튜어스, 인튜어스프로, 신티크, 신티크 컴패니언 등 다양한 종류의 태블릿과 스타일러스 라인업과 뱀부 스파크가 전시되어 있고, 구매 가능하다.
전국 와콤스토어는 ▲하이케이넷(용산아이파크몰), ▲KA정보통신(강변테크노마트), ▲레투스(신도림테크노마트), ▲코티니(용산 전자상가), ▲오픈몰(마포구 망원동), ▲당필모(용산 전자랜드), ▲명인전산(대구시 북구), ▲두다시스템(광주시 서구), ▲다컴시스템(울산시 울주군) 등 총 9개 매장이 있으며, 매장 정보는 와콤 공식 블로그 (www.wacomkoreablog.com/616)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성상희 한국와콤 마케팅팀 부장은 “와콤스토어는 신티크와 같은 고가의 장비를 직접 써 보고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품에 대한 경험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경향과 맞물려 방문 고객들이 날로 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매장 방문 고객들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하게 제품을 체험,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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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와콤 (www.wacom.com)
태블릿 전문기업인 와콤은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펜 태블릿, 액정 태블릿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와콤의 태블릿은 의료분야 외 교육, 산업/공업 디자인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주식회사 와콤은 1983년 7월에 창립된 기업으로 일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현재 일본을 비롯해 북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에 진출해 있다. 와콤은 2004년 4월 한국 현지법인 ㈜한국와콤을 설립, 한국 태블릿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국내 태블릿 시장 점유율 80%를 기록한 ㈜한국와콤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층에도 태블릿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기존의 대리점 이외에도 자체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 하는 등 유통채널을 다각화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