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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력레이저 디아비올레 롯데홈쇼핑 스페셜 방송.. 피부미용 대중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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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대기로 피부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이슈인 현재, 한 신개념 가정용 피부미용기의 홈쇼핑 스페셜 판매방송이 호응을 얻으며 종료되어 집에서의 피부관리가 보다 대중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스톤 마사지 및 저출력레이저 원리를 이용한 미용기 ‘디아비올레(Diaviole)’가 24일 새벽 1시 롯데홈쇼핑을 통해 스페셜 홈쇼핑 방송이 진행되며 여성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 방송에서 판매된 디아비올레는 미세진동 및 자수정이 함유된 스톤 마사지캡과 신비의 빛 3색의 저출력레이저로 진피까지 케어하여 피부탄력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주는 제품으로, 집에서도 피부결과 피부톤 개선을 가능케 한 홈케어 미용기다. 한국피부임상과학연구소의 임상시험으로 사용 직후 안면 리프팅, 눈꼬리 리프팅, 입꼬리 리프팅, 눈가주름, 팔자주름, 피부톤,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이 입증되기도 했다.
디아비올레는 이미 현대백화점 판교점과 럭셔리 스파그룹 스파클래식에서 판매, 이용되고 있는데, 스파클래식을 이용하는 김가연씨가 디아비올레를 사용해본 경험자 입장에서 방송에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디아비올레 개발사 ㈜올가스토리 측은 “지난 11월 첫 홈쇼핑 방송이 제품 런칭 직후 성사된 만큼 제품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고객 신뢰도도 높은 상태인데 그 결과 크리스마스 이브의 방송까지 확정, 진행되어 더 많은 주목을 받을 듯 하다”며 “올해는 디아비올레의 원년의 해로써 제품개발에 더욱 신경을 써 내년에는 더욱 앞선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 미국, 일본, 중국 등과 수출계약을 앞두고 있어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미용기기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