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김광석의 영혼을 울리는 연주, 코털 김상문 작가가 이끄는 한국사협 국제교류분과위 송년회 대성황,
2015년12월26일 오후 신촌역 인디톡 카페에서 열린 사)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양재헌) 국제교류분과위원회(위원장 김상문)가 주최한 분과위원 연말 송년의 모임에 초대를 받은 기타리스트 김광석 씨가 영혼을 울리는 신들린 연주를 펼치고 있다.
문형선 분과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선 한국사협의 조건수 감사, 유수찬 사무국장, 이성록 창작분과위원장, 김광동 스포츠분과위원장, 여성분과위원장 등 주요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해를 마무리하는 덕담을 나누었다.
김상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70여명의 많은 가족을 거느린 국제분과위는 내년에 회원 전시회와 1월 중순 출발하는 네팔 촬영여행이 이미 기획되어 있으며 네팔여행 후 모두가 선호하는 촬영지를 앙케이트해 대규모 해외여행 계획을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인기 기타리스트 김광석 연주가를 비롯하여 전문가수들의 라이브 공연과 회원들의 장기자랑, 찬조 받은 많은 경품들을 걸고 넌센스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오후1시부터 6시까지 즐겁게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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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Y담의 대가 김상문 위원장은 행사중간 중간에 예의 장기를 펼쳐나가 자칫 지루해질만한 행사를 폭소의 도가니로 이어갔는데 기자의 카메라에 잡힌 넌센스 퀴즈 한토막.
-클린턴의 털 떨어지는 소리-
르윈스키가 백악관에서 나올 때 클린턴의 털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는?
* 정답은 ‘클린턴의 털 떨어지는 소리’ 동영상 참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