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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발정기에만 교미를 하는데 오로지 종족 번식용으로만 사용한다. 그러나 인간은 번식보다 쾌락의 목적으로 더 섹스를 하며, 거기에 더하여 발정기도 따로 없어(임신 가능기간은 여성만 안다) 언제나 섹스가 가능한 특권을 누린다. 성은 종족 번식과 사랑을 위하여 사용하여야 하나 종족 번식도 사랑도 없는 동물적 쾌락에 탐닉하여 성 범죄를 저지르고 인생 에너지를 낭비한다.
소수자 보호에 앞장선다는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0년 동성애자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진보로 가는 좋은 징조다, 2014년 미국 방문중에는 한국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동성 결혼을 합법화 하는 국가가 되길 희망한다는 발언을 했다. 아름다운 재단이나 서울시 예산으로 동성애자 단체 지원을 하고, 외설 포스터와 복장으로 행진하고 성기 모형 쿠키를 판매하는 퀴어(Queer)축제도 지원해 동성애를 양지로 끌어냈다.
퀴어 축제 참여자는 6,000여명이었으나 실제 동성애자는 60만명으로 추정된다. 미국의 경우 동성애자가 총 인구의 2%에 달한다고 하니 동성애자가 양지로 나오면 부정적인 인식이 개선되어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게이, 호모라고도 부르는 동성애자중 여여 커플은 애무나 성기구를 이용한 섹스를 하고 남남 커플은 항문 성교로 인하여 에이즈나 성병 감염의 위험이 문제가 되고 잇다. 남자나 여자가 반대의 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하는 트렌스 젠더와는 다르다.
동성애자를 합법화시킨 나라는 14개국으로 대부분의 나라는 음지에 머물러 있는데 동성애가 양성화 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본다. 2010년 지상파 방송에서 동성애 미화하는 연속극이 방영되고, 2013년에는 청계천에서 치르는 동성 결혼식이 지상파에 중계되었다. 2007년 군대내 동성애자 합법화 주장이 나오고 차별 금지법이 3차례나 발의되어 동성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불식되어 법적 지위향상이 탄력을 받고 있다.
남자의 항문에 손가락 3개 정도를 삽입한 뒤 주먹을 쥐어 항문을 넓히는 '피스팅(fisting)'과, 샤워기 꼭지를 뺀 호스를 항문 7-10cm 깊이에 삽입하여 장에 물을 가득 채우고 변기에 앉아 물이 말갛게 될때까지 관장을 하는 '샌조이'를 하고 항문 성교를 한다. 이렇게 하면 괄약근이 마비되어 성교 통증이 없어지지만 항문이 헐고 피고름이 나 변실금에 걸리고 샌조이를 한 샤워기에 남은 변 찌꺼기의 대장균, 성병균, 간염균 등에 감염될 수 있다.
항문을 제공하는 바텀(bottom,여자 역할)은 전립선 자극으로 쾌감이 좋아 탑(top,남자 역할)보다 인기가 좋다고 한다. 동성애자로 커밍아웃한 연예인은 초등학교 4학년때 첫 경험을 하였고, 변실금으로 하루에 15회나 화장실에 간다고 한다. 동성애자는 종로, 이태원의 20여 곳 찜방에서 여러 사람의 난교를 통하여 에이즈나 매독, 임질등 성병을 감염시키고 확산시킨다.
에이즈는 수직 감염(모태 감염)이나 수혈에 의한 감염보다 성매매나 동성간 성교로 인한 감염이 대부분이다. 동성애자는 일반인보다 에이즈 발병률이 100배, 암 발병률은 2배, 청소년 자살율은 4배로 높고 몸이 망가져 평균 수명이 30년이나 단축된다고 한다. 에이즈 확진 환자는 11,000명으로 인구가 한국보다 2.5배나 많은 일본의 에이즈 환자와 비슷하지만 실제로는 40,000명으로 추정된다.
에이즈는 잠복기가 10년으로 환자로 확진되면 질병 관련 비용 전액을 국가에서 부담한다. 월 600만원의 약 값, MRI나 CT 촬영비, 병원 특실 요금과 간병비를 지원하고 진료를 위해 상경할 때에는 비행기 요금도 지원하는 등 1인당 연간 1억원 정도의 세금이 지원된다. 타국에는 없는 이런 지원을 하지 않는데 불가피한 감염이 아닌 질병에 이렇게 많은 세금을 지원해도 되는지 이해가 안된다.
우리 사회에는 탈북자, 다문화가족, 독거 노인등 소수자라는 이유로, 채식만 하거나 할랄식품만 먹는 사람도 소외되고 차별받는 약자로 인권 관련법이나 정부 정책으로 보호를 한다. 그러나 아무 곳에나 아무 곳에나 침 뱉고 어린애 앞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도 소수이면 보호받아야 할 약자인가.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으로 소수자가 된 사람들과 자발적으로 동성애를 하여 에이즈 온상이 된 동성애자도 보호받아야 할 소수자인지 묻고 싶다.
동성애자는 초중고 교과서, 국가 인권위원회 지침, 언론의 보도 준칙, 동성애자 차별금지법(법안 계류중)에서 우리들의 곁에서 미소 짓고 있다. 당신의 아들이 자식도 못낳고, 변실금 걸려 기저귀 차고, 에이즈 폐인이 되는 것을 원하십니까? 며느리를 남자로 맞을 마음의 준비가 되었나요? 그러나 동성애는 심리치료를 통해 이성애자로 치료될 수 있는데 굳이 동성애를 인정하여 양지로 끌어내 동성애자를 양성(?)할 필요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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