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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대 정휴준 교수, 국민행복서포터즈 청년위원장으로 위촉
박근혜서포터즈중앙회(이하 서포터즈)가 2015년 12월 27일 대구시 매일신문사 11층에서 모범회원 시상식과 위촉식 및 국민행복서포터즈 선포식을 가졌다.
내빈으로는 서석구 변호사, 이태근 전 고령군수, 김문수 전 경기지사, 작은나눔문화진흥회 정휴준 이사장, 김난향 LA한인회장, 강성호 전 서구청장, 배영식 전 국회의원, 손종익 상생정치연구원장, 이정건설 이정호 대표 및 전국회장단 회원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서포터즈중앙회 김동렬 중앙회장은 작은나눔문화진흥회 정휴준 이사장(대가대 희망나눔연구센터 책임교수, 행정학박사)를 청년위원장으로 위촉하였으며, 정휴준 교수는 앞으로 국민행복서포터즈을 함께 만들어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희망나눔연구센터 소개
희망나눔연구센터는 문화적 영향을 못 받는 소외계층들에게 지역사회에서 좀더 내실 있는 복지사업을 펼쳐나가고자 한다. 본 사단은 우리사회에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고,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및 공익 활동을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며 우리사회의 시민의식의 성장과 공동체 발전을 위해 기여하는 개인 및 단체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