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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김미란 작가 2016 한국사진방송 존경좌상으로 당선
한국사진방송 가족들은 2016년 1월12일 오후 사무실에서 2년마다 열리는 운영총회를 개최하고 7000여명의 한국사진방송 가족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는 작품연구소 소장직과 사무국장직을 투표로 위촉하였다.
이날 2년간의 임기에 돌입한 이학영 신임 작품소장은 회원들의 신임을 받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오랜 기간 사진과 사회생활을 하며 쌓아 온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도록 하고 회원들의 가려운 곳과 아픈 곳을 보듬어 주는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씀하였다.
김미란 신임 사무국장은 사실 이날 참석한 것은 홍보국장직을 내려놓기 위한 것인데 일이 회원들의 뜻에 의하여 중책을 맡게 되었다며 기왕 맡은 이상 회원들의 발전을 위하여 최대한 노력을 하겠다고 당선의 말씀을 전했다.
한국사진방송은 신임 운영위원들과 기존 운영위원들이 머리를 맞대고 운영회의을 통하여 자질이 출중한 수많은 인재들이 저마다의 역할을 맡아 서로간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적재적소에 위촉하는 작업을 매주 화요모임을 통하여 진행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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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국사진방송은 현재 약 7000여명의 사진동호인들이 소속된 인터넷 매체로 대한민국의 예술인들의 전시회 출판 행사 공연 등 모든 활동을 널리 소개하고 지원해주는 서포터 역할의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또한 사진을 기반으로 한 교육, 대규모 촬영대회, 전시회, 출판 등을 기획하여 사진작가들의 콘텐츠를 세계적인 한류화로 발돋움 할 수 있게 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지하다시피 한민족의 예술적 재능은 세계 어느 나라 어떤 민족보다 우수하지만 그 재능에 비하여 세계시장에서의 자리매김은 초보수준에 불과 합니다.
한국사진방송은 당장은 이들 예술가들의 작품 활동을 널리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지만 이들이 창작한 예술품들을 세계만방에 널리 효용가치가 있게 한류화 콘텐츠 에이전시 구성을 목표로 정하고 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사진방송은 지난 1982년도에 창립된 ‘산영사진연구회‘ 란 유서 깊은 사진단체가 모태로 유구한 역사만큼이나 다양한 사진 콘텐츠와 사진노하우를 축적한 한국최고의 실력 있는 베테랑들이 모여 있는 매체입니다.
1982년 창립 이래 수십 년 동안 매주 사진 강좌를 쉰 적이 없고, 촬영회 또한 쉬지 않고 꾸준히 하고 있는 선이 굵은 단체이며 언론매체입니다.
‘한국사진방송’ 이란 인터넷 언론사로 등록한지는 2010년 2월로 산영사진연구회의 몇몇 사진작가들(배택수 이성녕 원춘호 신원중 김가중)이 대한민국의 문화예술 창달을 크게 융성시켜보자며 만들었으며 비록 언론사로서 연륜은 짧지만 사진연구단체로 오랜 동안 축적된 내공은 사진 한류화에 걸 맞는 우수한 작품과 노하우를 방대하게 축적하고 있어 향후 예술계에 굵은 획을 긋게 될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