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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미래사회여성연합회 신구임원 상견례
[서울=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 서울 강남 방배역 인근에 위치한 대판수사에서 지난 1월18일 사단법인 한국미래사회여성연합회(회장 김은경) 신 구임원 상견례 및 신년회를 가졌다.
이날 신년회는 강인숙(홍보위원장)의 사회로 진행 홍상의(테너)의 축가가 분위기를 충만케 하고, 김은경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박승주(행정학박사) 이사장의 격려사, 오승영 명예회장의 축사, 박찬재(사)한국여셩경영자총협회 회장의 축사, 한국사진방송 김가중 대표 축사, 양대승 교수의 축사로 진행되었다.
한미연은 지난 2007년에 발족하여 이듬해 2008년 2월 15일 사단법인 인가를 받고 지금까지 많은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2009년부터 다문화결혼식을 정착시키고 현재도 진행하고 있다.
김은경 회장은 2015년 제 7대 한미연 회장으로 추대되어 지난 일 년 간 월별로 계획을 세워 많은 일을 해왔다.
2006년 한미연 김은경 회장은 신임임원 예정자를 소개하고 전(前) 임원들도 함께 힘을 모아 한미연을 이끌어 갈 것을 전했다.
특히 금년에는 본인의 특기를 활용하여 체육학 석사로서 연구 분야인 근육의 이론과 실기를 100세 시대에 걸 맞는 한미연 ‘국민체력회복운동에 주력 할 것이며 노인과 할머니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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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028080@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