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가 먹방의 샛별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다부진 먹방과 리액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이스트는 12일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을 통해 먹방계 샛별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뉴이스트는 ‘3대천왕’에서 더욱 맛깔나게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다.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곰탕을 보며 적극적인 리액션을 보여주며 재미를 더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맛깔나게 먹는 김준현과 홍진영을 보는 모습 등 리액션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프로그램을 꾸며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뉴이스트의 진가는 먹방에서 나타났다. 곰탕을 먹고 싶어하는 모습 뿐 만 아니라 곰탕 시식에서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이스트는 ‘3대천왕’을 통해 예능감과 함께 먹방까지 보여주며 빛을 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준현을 능가하는 먹방과 함께 소탈한 모습으로 맛있는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또 다른 ‘먹방요정’으로 떠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뉴이스트는 4번째 미니앨범 ‘Q is’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여왕의 기사’로 활동중이다. 음악프로그램은 물론 예능프로그램과 라디오 등에서 뉴이스트만의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뉴이스트의 예능감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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