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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사진가 정양진의 야생화 사진전 -5월4일부터 삼성동 COEX B홀에서 열려
야생화 사진가 정양진의 야생화 사진전이 5월4일부터 8일까지 삼성동 COEX B홀에서 열린다.
‘C_Festival’ ‘제25회 서울 국제사진영상 기자재전’ ‘제3회 해외관광청 사진전’이 동시에 열리게 되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정양진의 야생화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작가는 “야생화는 산과 들에서 저절로 피는 꽃으로 들꽃이라고도 합니다. 특성을 살려 촬영했으나 같은 종의 꽃이라도 자생지에 따라 꽃의 색깔이 조금씩 다른 걸 발견하게 됩니다.”라고 말한다.
이번에 전시될 30점의 야생화 사진은 식물생태 기록과 사진예술의 가치를 더한 작품들이다. 작가는 ‘한국사진방송’과 ‘아트코리아방송’에 야생화를 연재하고 있는 야생화 사진가이다.
주 최 : coex
주 관 : photo it
후 원 : (사)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사진방송, DCM
협 찬 : 소니코리아(주), SinJi, 상상출판, 테마여행신문, 한국사진, ARTRAVEL, Travie,
월간 PHOTO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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