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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해시 樂天(롯데 Lotte)미술관 초대전, 김선희 작가의 ‘in my memory’ 대성황 이뤄
서양화가 김선희 서초문화원장이 중국 산동성 위해시 문화교류협회와 樂天(롯데 Lotte)미술관의 초청으로 초대개인전을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하였다.
4월9일부터 12일까지 호평을 받으며 열린 김선희 작가의 ‘in my memory’ 전은 중국 위해시 문화교류협회 첸부자 회장의 초청으로 이루어 졌으며 독창적인 느낌의 추상작품 약 30여점을 출품하여 미술관을 방문한 많은 관람객으로부터 관심의 초점이 되었다.
김선희 작가는 서초문화원원장과 현재 교수로 재직하며 작품에 매진하여 부단히 발표하여 여류중견작가로 널리 알려지며 최근에 해외전시회를 자주 초청받아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예술가다.
한편
서울 서초문화원(원장 김선희))은 중국 위해시 문화교류협회(이사장 첸 부자)와 2016년4월9일 중국 산동성 위해시 롯데미술관에서 송암 이원택 한국사진방송 상임고문의 입회하에 양국 단체와의 문화교류협력 협약서를 체결 하였다.
* 사진 및 동영상 제공: 송암 이원택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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