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정태만기자= 지난 4월24일~5월1일까지 서울특별시의회본관에서 최형자 작가가 "색면추상표현형식을 활용한 내면의 전위행위표현을 담은 solo 작품전을 열었다 전국의장협회회장이며 현재서울특별시의회의장 박래학 서울시의장의 축사와 함께 많은지인들의 축하속에 성황리에 오픈되었으며 박래학의장은 최형자 작가의 고향선배님이라고 한다
최형자 작가는 작품하는 행위는 자신의 자아를 들여다보고 스스로 깨달아가는것, 내면의자아의 세계를 끊임없이 탐구하며 스스로 깨닫고 마음을 비워가는 행위라고 말하고 그러한 행위들을 예술가들이 추구하는 전위행위라고 얘기한다 최형자작가는 오랫동안 작품활동을 활발히 해왔으며 몇해전엔 중앙대예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지난3월엔 홍콩에서 전시하고 돌아오는 등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이다. 최작가는 일명 나비작가로 통하고 있으며 2016년 왕성한 활동이 기대대는 작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