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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화가 안영찬 화백, 에이원갤러리 초대 18번째 개인전 열어
중견화가 안영찬 화백의 18번째 개인전이 5월10일(화, 오픈 오후6시)부터 23일(월)까지 서울 송파구 에이원갤러리에서 열린다.
일본 오사카예술대학과 미국 컬럼비아 대학원에서 수학한 안 작가는 부산에 거주하며 주로 일본ㆍ미국ㆍ유럽 등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전시 발표를 해왔고, 현재 한.일 현대ART교류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에이원 갤러리(02-412-9560,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42길40)의 초대로 서울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며 2016년 신작으로 비구상 회화작품 3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문의 : 안영찬 화백 010-3885-7915
자료 제공. 한국초염력연구원 待天 정순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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