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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사 행렬' 재현행사

등록날짜 [ 2016년05월08일 00시35분 ]

7일 오후 부산 중구 광복로에서 '조선통신사  행렬'이 재현되었다. 조선통신사는 정사(正使)·부사(副使)·종사관(從事館)의 삼사(三使)이하, 화원(画員)·의원(医院)·역관(駅官)·악사(樂士)등 총 400명에서 500명에 이르는 대사절단이었다. 조선통신사 축제는 1607년부터 1811년까지 200년에 걸쳐 한일 양국의 평화적 외교와 문화 교류의 상징인 조선통신사를 재현해 2002년부터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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