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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사진가 박병문개인전 “아버지의 그늘_탄광촌 철암의 오늘” 개막식 갤러리브레송
다큐멘터리 사진가 박병문 작가가 충무롷 갤러리 브레송(관장 김남진)의 초대로 “아버지의 그늘_탄광촌 철암의 오늘” 의 사진전과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검은색 표지에 양장제본의 고급스러운 사진집은 눈빛출판사(대표 이규상)에서 출판하였고, 사진비평은 이광수 (사진비평가. 부산외국어대))교수가 썼다.
지난6일 오후 진행된 개막식& 출판기념회는 김남진 갤러리 브레송 대표와 눈빛출판사 이규상 대표, 이광수 교수 등이 박병문 작가의 출판기념사진전 축하의 덕담을 나누었고, 청량리 588 창녀촌 다큐멘터리로 유명한 조문호 작가를 위시하여 많은 다큐멘터리 작가들이 모여 축하의 덕담을 나누었다.
한국사진방송에서도 이학영 연구소장, 이용만 정태만 김재완 국장 등 많은 회원들이 박 작가의 이번 전시회를 축하하였다.
오는 20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의 더욱 자세한 사항은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32761&thread=24r02
을 참조하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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