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차세대비보이 트레블러 크루, 택견과 국악을 콜라보 하다.
택견과 국악을 콜라보한 국내 유일무이한 B-boy 트레블러 크루가 충주 택견전수원에서 정식으로 매주 교육을 받고있다고 8일 밝혔다.
이 팀은 대한민국 차세대 비보이팀으로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택견과 국악을 콜라보한 공연을 곧 공개할 예정이다.
충주시 문화예술과 이정우과장에의하면 “택견 세계화에 비보이를 콜라보 한다면 젊은층과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수 있는점을 감안해 트레블러 크루에 제안했다.”며 “문화예술이 관광산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상주단체 및 상설공연등에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팀의 소속기획사인 용문 관계자에 의하면 “택견교육이 거치는 시점 세계무형유산에 등재된 농악과 택견(국가 중요무형문화재 제76호)을 융·복합한 작품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문의 전통국악기획사 용문(070-7792-848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