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경남지사 이상준 지사장과 회원들이
1년간의 준비기간으로 70여점의 작품을 걸고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1회 그룹전시회 보다 많은 작품으로 작품 하나 하나에 최선을 다한것이
눈에 보였다.
한국사진방송 경남지사 이상준 지사장은 인사말에서
그룹전을 갖는다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염려스러워했고
걱정도 많이한 것이 사실인데 한국사진방송 경남지사의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을
많이 보유하고 있기에 크게 어려움은 없었다.
그리고 회원 모두의 땀방울이 오늘 이렇게 훌령한 전시회를 개최하게 되어 넘 기쁘다.
또한 전시회 준비를 해준 임오규 고문 그리고 각 국장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했다.
올해 전시회는 회원들만 참석하여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많은 회원들의 참석으로
그룹전이 더욱 빛났다.
내년에는 어떤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할 지 벌써부터 마음이 설렌다.
5월23일까지 전시되는 물, 그리고 마법의 세계 전시회를 사진을 좋아하는 모든분들이
관람하여 물의 또 른 아름다움을 느껴 보았으면 한다.
한국사진방송 경남지사 이상준 지사장과 회원들
회원 작품...70여점
경남지사 이상준 지사장
라제 사진 공모전 심사위원
오픈 컷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