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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농업기술센터, 최고품질의 블루베리 생산을 위해!
(경기=한국사진방송) 한정석 기자=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소득작목(블루베리) 재배농가 역량강화를 위해 강원도 춘천시 소재 블루베리 재배농장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농가경영진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블루베리 재배농장을 방문하여 재배기술과 가공사례 등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최고품질의 블루베리 생산을 위해!
블루베리는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전국적으로 재배면적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양주시도 블루베리 재배농가를 중심으로 연구회가 결성돼 회원 상호 간 정보공유 등으로 최고품질의 블루베리 생산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기술을 우리지역에 접목해 블루베리 상품성 제고와 아울러 6차산업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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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경기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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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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