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관 1층 전시장에서 5월3일부터 5월12까지
10일간 제16회 파스텔동인 선우회전이 열렸다
정부의 5월 6일이 임시 공유일로 지정되면서 생긴 황금연휴를 맞아 관광.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지역 기관.단체 등조 적극 동참한 가운데 인천 곳곳에서 지역축제와 각종 공연등 문화예술프로그램을 비롯해 공공시설 무료 개방되어 전시전이 열렸다.
한국미협 엄규영회장,청관회 박송우회장,아트프렛폼 최병국관장, 인천미술협회 노영래지회장,한국미술협회 고윤자문위원
서구미술협회 김종은회장,파스텔동인 선우회 이정순지도자,나미선회장. 사회자 윤연선총무,가 개막전식을 진행
회원들의 모습
회원이 모친과 언니를 작품 옆에서 사진촬영 해주는 모습
지인들과 작품을 설명하는 회원
회원중에서 84세 연장자의 작품
봉화마을에서 단체관광오신 주민이 박명록에 서명하는 모습
봉화마을의 주민들이 작품들을 관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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