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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세계한류대상 글로벌고객만족대상 시상식 열어, 세계한류대상조직위원회(최병호 위원장) 동영상1부.
세계한류대상조직위원회(최병호 위원장)는 지난 29일 오후1시~5시까지 여의도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세계한류대상과 글로벌고객만족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JMB방송‧JMB시사매거진&세계한류발효약선재단위원회가 공동주최, 세계한류대상조직위원회 주관으로 한국사진방송 등 각 언론매체가 후원을 하여 한민족의 DNA에 흐르는 열정과 흥, 한국문화의 뿌리를 세계에 알리고 전파하는 일에 앞장서 발전시키고 노력하는 사람을 발굴하여 격려와 칭찬을 하자는 취지로 세계한류대상과 글로벌고객만족대상을 선정 수상하게 된 것이다.
이날 식전 행사로 소프라노 최연자 원로예술인은 반주 없이 맑은 목소리로 좌중의 큰 박수를 받았고, 재독 소프라노 서경희 양은 멀리 유럽에서 달려와 열창을 하였다. 지나 유, 케이 팝 에이딘, 신기류, 하디, LPA홀릭스 걸그룹(유림 민아 연정 윤성 윤주)등 차세대 아이돌 가수들과 유망주들의 축가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본상시상식 틈틈이 이어진 예술가들의 퍼포먼스 및 공연에 많은 이들이 열화 같은 박수를 보냈는데 다경 양병두 작가는 ‘용 Dragon' 그림 그리기 퍼포먼스를 즉석에서 시연해 대형 족자 세 개를 일필휘지로 그려냈다.
이날 공연의 압권은 유네스코 지정문화재 중국의 평화예술단, 청각장애인들의 천수관음무는 보기 드문 신비롭고 환상적이었다. 또한 한국의 장애인 휠체어 땐스 국제대회 1위 수상자 김용우 외 1인이 열연을 펼쳤다. (공연 장면은 동영상녹화중계로 연재합니다.)
한편 이날 본상 시상식엔 한국사진방송의 문화국장이며 다수의 전시회경력과 기업 및 유명인 작품소장으로 주목받는 사진가로 부상한 정태만 작가와 세계적인 평화작가로 주목받고 있는 한한국(연변대 예술대학 객좌교수) 세계평화작가가 영광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시상대에 섰다.
이날 세계한류대상을 수상한 한 한국 작가는 “23년 전부터 가장 한국적인 한글과 한국의 평화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였고 문화예술로써 세계평화운동을 통한 한류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한 작가는 4·19 자유평화공헌대상, 대상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세계평화 공로부문), 2015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물대상, 통일부장관 표창, 국제평화언론대상(세계평화공헌대상) 등 문화예술인이 30여 차례가 넘는 굵직한 상을 수상한바 있으며, 중국의 일간신문인 인민일보(해외판)는 한한국 평화작가를 집중 조명한 기획기사를 이례적으로 4개면에 걸쳐 대서특필을 했다. 인민일보는 “신이 내린 재능과 인간의 한계고통으로 화합을 바라는 대륙인들의 의지에 진한 감동. 광활한 대륙 1만년 역사 한글로 담았다.” 고 평했다.
한 작가는 현재 김포에서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한반도 평화지도’ 전 세계 35개국의 ‘대형 평화지도’ 등 이 시대 대표적인 평화작가로서 세계 평화․화합․통일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김포시홍보대사와 세계평화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정. 한 작가 외에도 가수 샤인, 다민, 다은, 등 많은 이들이 영광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는데 세계한류대상추진위원회 임덕기 심사위원장은 “수상자보다 떨어진 사람들이 더 많아 마음이 아프다며 심사를 하며 이 시상으로 향후 한류문화가 더욱 융성하기를 바란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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