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나만의 대한민국 기념우표대전
제1회 나만의 대한민국 학생미술기념우표대전
제3회 대한민국 기념우표대전과 제1회 대한민국 학생미술기념우표대전이
2010년 12월 21일 ~ 27일까지 인사동 서울미술관에서 전시중이다.
오픈닝은 22일 2시30분에 내빈이 초청된 가운데 성대히 열렸다.
종로구청장의 인사말을 필두로, 대회장인 차대영한국미협이사장,
운영위원장인 김부자 대한미협이사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작가수상자는 대상에 이복우, 최우수상에 소순희, 종로구청장상에 류재연, 이숙연,
경북신문사상에 오순식, 월간월드코리아상에 박보석, 김유정,
공로상부문 국회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상에 김부자, 국회한나라당 최고위원장상에
이수진이 수상하였다.
또한 한국사진방송 기자 6명도 전시에 참가하였다.
올해 제1회 대한민국 학생미술기념우표대전이 개최되어
대상에 윤자은(동대천초등1), 김하나은(서울예원중3)이 수상하였다.
우표대전은 참가한 작가의 작품을 우표로 20장 1시트씩 체신부에서 제작하여 작품과 함께 전시한다.
전시가 끝난 후 이 우표는 실제로 카드나 편지에 붙여 쓸 수 있는 것이다.
김부자이사장이 작년에 우표대전에 참여했던 지방작가로부터 카드를 받고 감격해 하며
카드봉투를 돌려가며 보여주었다. 그 봉투에는 작년에 참여했던 작가의 우표가 붙어 있었다.
오순식
이수진
이숙연
류재정
박보석
김옥성
안성님
이정자
이희춘
정정애
찬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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