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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세계 기획 김미연 초대전 ‘캔버스에서 느껴지는 질박한 손맛’ 동영상 연재1부
인사동 갤러리 미술세계(대표 백용현 상무이사 강세환)에선 향토작가인 김미연 작가를 초대하여 기획전을 열었다.
경북구미에서 질박한 토속적인 그림으로 호가 난 김미연 작가는 한국미협 회원으로 경북미술대전초대작가, 서울시 구상작가회원, 한국국제미술연구회원, 대한민국환경미술본부이사, 구미시 형곡동 연갤러리 관장으로 활약을 하는 중견작가로 대한민국환경미술대전 대상 산림청 장관상외 다수의 수상을 하였으며 개인전 다수와 수많은 단체전에 참가한 중견작가이다.
20일 오후에 열린 김미연 개인전 축하연에는 미술세계 백용현 대표와 홈21가정경영연구소 강학중 소장(가정학 박사)등 많은 관계자들이 모여 축하의 덕담을 나누고 SNN쉬핑뉴스넷 서대남 편집위원(서대남과 함께하는 추억의 명화산책 영화컬럼리스트) 이 건배사를, 시표현예술가 김차경 기획연출가가 축시와 축가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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