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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수채화대전 대상 작가 전영희 초대전
[서울=한국사진방송] = 문화의 거리 인사동 갤러리 아리수(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11길 13)에서 2016년 7월 20일 오후 5시 30분 대한민국수채화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전영희 작가의 초대전이 열렸다.
월간 미술문화가 주관하고 대한민국수채화대전 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본 대전은 신진작가 발굴을 위하여 매년 11월 개최되는 공모전이다.
전영희 작가는 지난해 치루어진 제12회 대한민국수채화대전에 작품 “머드축제”를 출품해 대상을 차지했다.
본 전시는 7월 20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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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방송 김재완 기자 (028080@hanmail.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