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논, 마리아나 관광청과 공동으로 오는 8월 5일(금)까지 ‘신비의 섬 로타 사진전’ 진행
- EOS 80D를 사용하는 고객 30명이 직접 촬영한 작품 60점을 통해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로타 섬의 명소 살펴볼 수 있어
디지털 이미징 기술 선도 기업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 www.canon-ci.co.kr)이 7월 27일(수)부터 8월 5일(금)까지 압구정 캐논플렉스 갤러리에서 ‘신비의 섬 로타 사진전’을 진행한다.
‘신비의 섬 로타 사진전’은 캐논과 마리아나 관광청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사진전으로 캐논의 ‘포토 버킷리스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포토 버킷리스트 캠페인은 누구나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소중한 순간을 꿈꾼다는 공감대에서 출발한 것으로 피사체는 물론 현장의 감성과 설렘까지 담아내는 캐논 DSLR 카메라만의 가치를 담은 캠페인이다. 캐논은 중급 프리미엄 DSLR 카메라 EOS 80D의 정품 등록회원에 한해 응모를 통해 지난 6월 22일(수)부터 6월 26일(일)까지 4박 5일간 북마리아나 제도의 아름다운 로타 섬으로 떠나는 사진 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사진전은 EOS 80D를 사용하는 고객 30명이 직접 촬영한 작품 60점을 통해 일반인의 시각에서 본 로타 섬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소소하고 솔직한 시선을 엿볼 수 있다. 로타 섬의 명소인 테테토 비치부터 송송 전망대, 스위밍 홀, 버드 생추어리, 통가 동굴 등 천혜의 자연을 간직한 신비의 섬 로타의 풍경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행이나 사진에 관심 있는 관람객들에게 신비롭고 아름다운 로타 섬의 자연 명소를 담은 사진으로 눈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진전은 강남구 신사동 캐논플렉스 압구정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캐논 갤러리에서 7월 27일(수)부터 8월 5일(금)까지 휴일 없이 진행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사진전을 관람할 수 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손숙희 부장은 “이번 전시는 중급 프리미엄 DSLR 카메라 EOS 80D로 고객들이 직접 촬영한 로타섬의 그림 같은 풍경과 한적한 섬의 여유로움을 선보이는 만큼, 바쁜 일상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고 싶은 이들에게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캐논은 앞으로도 고객이 직접 체험하고 결과물을 만들고 이를 전시까지 해볼 수 있는 고객 체험 중심의 전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캐논플렉스는 세계 최초의 캐논 플래그십 스토어로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이 아닌 사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공간이다. 2009년부터 지난 8년간 사진 교육, 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진 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앞장서 왔다.
*사진설명
1. 신비의 섬, 로타 사진전 포스터
2. 최우수작 – 오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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