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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에이징 핵산화장품 ‘셀라비’, 벨포트 런칭 후 초도물량 완판
대한안면피부성형연구회 전문의가 개발에 참여하여 지난 달 출시된 핵산화장품 셀라비(Cell:Avie)가 뷰티 전문 멀티스토어 벨포트에 입점 후 1개월이 채 안되어 판매량이 큰 폭으로 증가해 초도물량이 완판됐음을 전했다.
셀라비 개발사인 ㈜아이린앤코에 따르면 벨포트 입점 첫 주 만에 준비물량이 조기품절이 되어 물량 확보를 위한 빠른 조치로 현재는 문제가 없는 상태임을 밝혔다. 셀라비는 벨포트 신세계 백화점, 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및 가로수길점, 이태원점, 명동직영점 등 10군데 오프라인 매장과 자체온라인 몰에서 판매되고 있다.
서울대 출신의 피부과, 성형외과, 이비인후과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최초의 피부관련 연구회 ‘대한안면피부성형연구회’가 제품개발 과정에 참여하며 제품 출시 당시 눈길을 끈 바 있다.
크림, 세럼, 토너, 앰플 4종으로 구성된 제품은 손상된 피부의 회복과 피부 세포 자체의 재생을 극대화하는 핵산(DNA와 RNA)과 비피다 발효용해물의 주성분으로, 주름개선 효과에 탁월하여 병의원 시술을 받지 않고 지속적인 홈케어 만으로 주름관리를 가능케 하도록 개발됐다.
일명 ‘기포크림’이라 알려진 셀라비의 핵심 제품인 ‘핵산 안티에이징 크림’의 기포 제형은 밤사이 끊임없이 생성되는데, 업체 관계자는 “셀라비 크림의 기포는 핵산의 유효 성분을 보호하고, 바르는 즉시 주름 사이로 빠르게 침투해 충분한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세포의 자생력을 강화시켜 피부를 젊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라고 전하고 있다.
한편, 이 업체는 이달 초 새로이 출시 예정인 신제품 ‘핵산 리프레싱 토너’ 역시 벨포트 매장에서 사전 예약판매를 실시 중이며, SNS를 통한 자체 이벤트도 실시 중이다. 또한 면세접 입점이 확정되며 면세점 런칭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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