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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 보기드믄 최고의 작품 나올 듯, 최적의 촬영장소 확보
한국사진방송 김양호 부장의 기획안으로 시행되고 있는 특수테크닉 조명연출 촬영대회는 세계적인 걸작으로 평가되고 있는 파우터 조명연출 사진을 만들기 위한 작은 아이디어로 시작되었다.
막상 촬영회를 열려니 관련 자료 작품이 우리에겐 없고 인터넷이나 모바일에 있지만 저작물이라 함부로 홍보이용이 불가하여 우선 최고의 낚시걸이용 작품을 촬영하는 것부터 시작하자는 것이 이번 촬영회의 취지다.
따라서 적은 인원으로 최고의 작품을 다양하게 촬영하여 자료용 작품 확보가 목표인 만큼 작품의 수준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천대 교수인 김정식 박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진행되어 가천대의 대운동장이란 이상적인 장소사용이 가능하고 특수조명과 특수효과장비 등의 투입이 확보되어있다.
작품에 기대를 걸만한 이유로 우선은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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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명이 모여도 괜찮은 시원하고 넓직한 운동장, 10m 높이의 수직 스탠드위에 우레탄으로 된 무대가 있고 뒤편이 숲인지라 조명으로 어둡게 처리하면 촬영시 사람이나 삼각대가 걸릴 염려가 전혀 없어 촬영대회치고 최고의 안정적인 앵글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모델의 위치가 10m 높이에 있으므로 망원렌즈는 필수다.
광각계를 사용하려면 스탠드 위로 올라가서 촬영하면 되지만 이 경우 운동장 바닥에서 판 깔은 작가들의 원성을 살수도 있다. 단 아래에 촬영하는 작가들에게 걸리지 않는 위치까지는 허용할 방침이다.
이번 연출과 기획은 전적으로 김양호 작가가 다 처리하고 있고 김양호 작가의 기안에 의하면 상업용 멀티풀 고성능 스트로보를 동원하여 수많은 촬영작가들이 아무리 연타로 발광시켜도 100% 다 섬광이 터지는 스트로보임으로 스트로보가 있는 분들은 본인 것을 가져와 자신이 셔터를 누르고 싶을 때 누르면 메인 스트로보가 바로 동조되어 작가 개인만의 결정적인 순간이 포착되게 하겠다는 복안이디.
고성능 메인 스트로보의 위치는 다행이 무대가 높아 모델에게 수평으로 발광해도 촬영작가에겐 전혀 걸리지 않는 위치에 있어 조명 촬영사상 최고의 작품이 예상된다.
이 촬영회에 대한 더욱 자세한 것은 아래 요강을 참조 바랍니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34608&thread=25
문의: 010-3023-7410 (김양호)
010-9259-8328(김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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