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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학 박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방문 인공지능 등 한국 미래기술 정책 논의
동양 미래학자이며 ‘국회 미래정책연구회 동양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재학 박사는 지난 23일 국회 미래정책연구회(회장 정윤갑 전 국회부의장)의 미래연구기관 탐방의 일환으로 대전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을 방문, 연구기관 현황보고를 받고, 각계의 전문가들과 인공지능 등 한국 미래기술 정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국회 미래정책연구회’는 지난 7월 정갑윤 전 국회의장을 회장으로 뜻있는 국회의원과 각 분야 미래 전문가들이 전문위원으로 참여해 창립된 미래연구단체이다.
‘국회 미래정책연구회’는 대한민국 산업에 대한 미래 예측과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법제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미래 사회를 대비하고, 대한민국의 지속적인 성장과 건강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미래정책연구회 회장인 정갑윤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길부 국회의원, 박맹우 국회의원, 김병욱 국회의원, 이남식 국제미래학회 회장,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차기회장, 한석수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원장, 이용순 직업능력개발원 원장, 강종진 울산문화산업개발원장, 황일순 서울대 교수, 소재학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석좌교수, 심현수 클린콘텐츠 대표, 차경환 북라이크 대표 등 전문위원 3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측에서는 이상훈 원장, 김춘식 감사, 안치득 소장, 김봉태 소장. 정현규 본부장, 오성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원문기사보기: http://www.expres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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