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대세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영화 대결에 깜짝 카메오로 출연하며 스크린에 데뷔한다.
라붐(LABOUM)의 솔빈은 오는 9월 22일 개봉을 앞둔 ‘오지호’, ‘손은서’, ‘이주승’등이 출연하는 영화 대결에 깜짝 카메오로 출연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솔빈은 영화 대결 중 취준생 풍호(이주승 분)가 형의 복수를 위해 냉혹한 CEO 재희(오지호 분) 의 살벌한 현피 게임에 뛰어드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서 솔빈은 무자비하고 냉혹한 CEO인 재희 (오지호 분) 의 비서로 출연, 두 얼굴을 가진 오지호의 겉모습만을 아는 순진한 비서의 모습을 연기했다.
솔빈은 촬영장에서 특유에 밝고 상큼한 매력으로 영화촬영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으며 “첫 연기도전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했는데 감독님을 비롯 많은 스텝분들과 연기자 선배님들께서 많은 조언 및 좋은 애기들을 해주셔서 영화촬영장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너무 많은걸 배울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앞으로 더 많이 배우고 노력해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 드릴 테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라붐의 솔빈은 수많은 스타들을 탄생시킨 KBS 뮤직뱅크의 안방마님 자리를 쟁쟁한 선후배들과의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차지하며 대세임을 입증했으며 드라마, 영화, 화보, 광고, 등 다양한 분야의 수많은 섭외 요청이 쇄도 차세대 아이콘으로 급부상 하고 있다
한편 라붐은 지난 23일 첫 번째 미니앨범 <LOVE SIGN>의 타이틀곡 ‘푱푱’으로 컴백 각종 음악방송 및 예능 프로그램 등 출연 많은 대중들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며 활발한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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