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난 3일 연수구 동춘동 소재 인천광역시 평생학습관 일원에서 ‘2016 인천 청소년문화대축제’가 개최되었다
참석자는 조동암 경제부시장, 인천시의회 제갈원영 시의장,국회의원,언론대표, 관련 사회단체장,학생등 2000여명이 참석하여 300만 인천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현할 수 있는 축제가 펼쳐졌다
인천시 조동암 경제부시장의 인사말
인천시의회 제갈원영 시의장의 축사
내빈들의 기념촬영
청소년문화대축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적 역량을 한 자리에 모아 건전한 여가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꿈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된 인천의 대표 청소년 축제이다.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체험문화마당은 다양한 문화를 청소년들이 체험 할 수 있는 체험활동존, 청소년 활동 정보를 제공하는 정보활동존,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하는 동아리활동존, 다양한 직업과 학과 등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는 진로체험존으로 동아리부스 57개로 먹거리,체험,전시 등으로 구성운영 되었다
300만 인천의 슈퍼스타!’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청소년 슈퍼스타경연대회는 음악, 댄스, 전통 등 3개 분야 50여개 팀이 참가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8개의 팀이 본선에서 끼를 펼쳤다
경연대회 수상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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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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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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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동아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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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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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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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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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사물놀이 22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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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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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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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두레풍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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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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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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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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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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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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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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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한울중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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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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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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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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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소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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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석정여자고등/인천청소년문화센터‘다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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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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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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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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