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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촬영현장을가다
등록날짜 [ 2011년01월21일 16시21분 ]
 
지난 19일 밤11시~20일 오전05시까지 대전서구 둔산동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 앞에서는
영화 조진모 감독의 인생은 아름다워촬영있었다. 본기자가 현장을 다녀왔다.



시에서는 촬영 기간동안 차량통행을 제한해주며 촬영에 협조해주었고..둔산 경찰서에선.차량통제및
질서유지를 위해 의경들을 배치하여 관리해주었다



이영화는 물질적인 성공만을 위해 살아가는 전직야구선수 출신 보험설계사가 삶을 포기하려는 고객들을 설득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영화이다.
류승범, 성동일, 윤하 임주환, 등이 출연하며 11월4일 개봉 예정 이라고한다.


대전에선 금년 한해동안 5개의 영화작품이 촬영 예정에 있으며 주연: 송혜교 남지현의 노바디썸바디와
주연: 송새벽 진지희의 케세라세라 그리고 주연: 송강호 이나영의 하울링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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