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저녁7시에 시민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인천시 월미도 야외 특설무대에서 나라사랑 호국 음악회가 열렸다
인천상륙작전 월미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대형쑈로 축제의 의미를 살리며 해군.해병대 군악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호국 음악회다
사회를 맡은 최희 아나운서와 출연진은 판소리 이희정, 전통예술단 혼,해군 국악대, 해군 비-보이팀이 해군.해병대 군악대와 협연및 연주와 군무를 하였다
해군.해병대군악대의 Portrait of Freedom 을 시작으로 네이비 싱어즈의 Un Amore Cosi Grande.Adagio, 취타대와 전통무용 혼의 타락무,해군,해병대군악대 인천, Korea Sound Collection, 국악대의 타악 퍼포먼스, 이희정과 B-Boy팀 아름다운 나라,연안부두, 해군.해병대의 마층시즌과 명량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를 위하여 인천 중부경찰서,인천 중구청,자원봉사자,월미도 번영회 그리고 관계기관의 보이지 않는 손길들 4일동안 수고가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