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장덕훈 기자] 국내를 넘어 일본으로 힘차게 비상하는 그녀들 "바닐라루시(은화,지연,혜라,소라)"
2011년 1월 21일 일본활동을 위해 출국하는 바닐라루시 (은화,지연,혜라,소라)를 김포공항 출국현장에서 담았습니다.
이번 바닐라루시의 일본 출국은 일본활동에 앞서 현지 적응 및 일본어 습득 그리고 문화의 적응에 있어 1차 출국을 하였으며,
2월 중 싱글음반 작업을 위해서 국내로 귀국할 예정입니다.
차후 일본활동에 대해선 일본의 방송 출연, CF, 공연등 많은 분야에서 활동을 하게 될 것. 이라고 매니져를 통해 들었으며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 라고 응원의 메세지까지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날 바닐라루시는 김포공항에서 오후 3시 50분 하네다행 비행기를 통해 출국했습니다.
국내활동을 마무리하고 새 멤버 은화를 영입 일본으로의 비상이라는 과감한 시도를 감행한 바닐라루시
그녀들의 차후 행보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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