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킹 포토 삼매경에 빠진 김현찬 사진가
‘Making photo 창작사진을 시작하면서’ 사진전을 양평군립미술관에서 열고 있는 김현찬 작가는 메이킹 포토란 새로운 작품세계에 몰두하면서 두려움과 흥분이 교차되었다고 술회한다. 그동안 천착해온 풍경사진들에 과감히 메스를 가해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키면서 겪는 산고이리라....
그가 연 새로운 형식의 창작사진전을 독자들은 어떻게 바라볼는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현찬 작가는 세 번째 사진집으로 ‘Making photo 창작사진을 시작하면서’의 출판을 하고 동명의 개인전을 9월10일부터 18일까지 양평군립미술관2층 전시실에서 열었다.
작가의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 참조하시면 된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35240&thread=24r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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