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한밭 도서관 본관1층 전시실에서 일제강점기인 1920년부터 1990년대까지 대전시가지 풍경과 중앙시장및
헌책방 골목등 대전천 주변 역사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60여점의 사진전이 1월8일~2월6일까지 열리고 있다.
또 별관에선 은송송씨 송준길가의 기탁유물 특별전으로 동춘당뎐이 열리고있어 향토사료관과 더불어 좋은
교육자료가 많이 있다
아래 사진은 송준길가의특별전사진 일부입니다.
아래사진은 향토사료관 사진 일부입니다.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은 물론 일반인에게도 역사적 사료로서 고향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좋은관람이 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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