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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인들 이야기
국경의도시 안세나다
등록날짜 [ 2011년01월28일 20시09분 ]
 몇년전에 미국 샌디에고에서 멕시코 티화나 국경을 통과해
안세나다에서 머무를때 밤거리의 멕시코인 들이
조금은 짚시풍을 풍기는,열정적인 밤을 보내는 것을 만날수 있었다
마을의 많은 사람들이 노천카페와 TV를 볼 수 있는 바,식당에
삼삼오오 모여 운동경기를 보며 먹고 마시며 밤늦게 까지 흥겹게  
보내고 있었으며 길거리,가게와 개인집들은 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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