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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십리대밭..
배고픔을 참고 일으켜 세웠던 역사의 증인..
등록날짜 [ 2011년02월02일 18시00분 ]
울산 하면 공업도시라는 타이틀과 매연 공해에 찌든 공장굴뚝,
상당수 사람들은 울산을 환경의 최악 조건속에서 살아가는 도시로 생각 한다,


그렇지만 지금은 다르다,
시민들은 위한 놀이공간과 자연속에 살아가는 생태도시 울산의 태화강변 십리대밭 공원이 그 모범케이스다,











가난에 찌든 지난날,
허기진 배고픔을 참고 일으켜세웠던 그 60년대 굶주린 역사의 증인 ,
울산공단의  웅장한 위상을 바라보면 앞으로 우리의 희망찬 미래에 가슴이 뿌듯해진다,
이제 경제대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수출시장의 버팀목,
여기 울산은 살기좋은곳 이젠 넉넉한 소비 도시로 통한다,
자연과 친환경으로 살아가는 소비도시 울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수있는 태화강변의 파노라마를 담아본다,
역동적인 울산과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울산의 생태도시로 탈바꿈 하고있는 산업도시의 중심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해가는 공업도시가 아닌 친환경도시로 탈바꿈하고있는 울산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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