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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문학청춘(주간 김영탁) 창간 7주년 및 신인상 시상식 개최예정
중견 문인들이 모여 운영하는 월간 문학청춘(주간 김영탁)에서 아래와 같이 창간 7주년 및 신인상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일 정 : 춤이 된 시, 시가 된 춤(탱고)-제7회 신인상 시상식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일 시 : 2016년 11월 11일(금) 오후 6시
* 장 소 :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예술가의 집> 전화 02)747-4110
* 오시는 길 : 지하철 4호선 혜화역 2번출구-마로니에공원-예술가의 집
* 회 비 : 2만원
편집위원 : 김기택 박미산 성선경 양균원 오태환 이병헌 최명란 한성례
* 연락처
유담(010-5235-8158) 류인채(010-3400-3817) 임채성(010-5205-2273)
올해의 한국 정치나 사회는 어지럽고 유난히 사건도 많고 경제도 어려움이 많습니다.
이러한 때 우리 문인들과 예술가들이 만나서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국밥에 소주잔을 나누는 소박한 食情의 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문학청춘이 창간 7주년(통권 29호)을 맞이하여 조촐한 마당을 마련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詩情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주간/ 김영탁 두손(010-5386-917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