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다인콘텐츠컴퍼니)
(한국사진방송 이금정기자) 제 1회 국제반려동물 영화제가 개최된다.
12월1일 저녁7시부터 3일까지 3일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에서 대한민국
예술센터(목동)에서 열린다.시민반려동물 포럼도 개최죈다. 또한 반려동물
사진전,그림전,산업전등 함꼐 열린다.지난 10월5일 상암동 DMC페스티벌
펫존에서 국제반려동물영화제 사무국장 박태호가 '제1회 국제반녀동물영
화제'개최 임시 공표및 영화'또하나의 사랑' 개막작으로 선정했다.유기견
후원 다큐멘터리 유기견을 주제로한 '또 하나의 사랑'작품으로 첫개막을
시작한다.
오는 16일 부천시 부천시는 오는 16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반려동물 영화
‘또 하나의 사랑’을 무료 상영한다고 밝혔다.
작품내용은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견 점순이와 결손 가정에서 자라 그늘진
모습이던 어린 소녀가 만나 행복을 되찾는 이야기다.
이번 영화제는 국제반려동물영화제 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김영언,부위원장
김재수,부위원장 한한국, 사무국장 박태호)에서 주최하고 국제언론인연합회,
뉴스1,다인콘텐츠컴퍼니에서 공동 주과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국제
범죄예방시법연대 아태본부,기부천사클럽,내외일보,환경감시국민운도본부,
대한민국 시민기자단(환경기자단,여성기자단,청년기자단,학생기자단)등 후원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