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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따다 넣기(퍼오기) 한국사진방송 온라인 강좌
최근에 한국사협 주최 제33회국제사진예술연맹총회(The33rd FIAP Congress Korea)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고 이 행사의 모든 것을 낱낱이 기록한 한국사진방송에선 관련 동영상의 엄청난 양을 유투브, 페북, 네이버 다음 한국사진방송 사이트 등에 올려 두었다.
이 동영상 자료들을 이와 같이 여러 군데 저장해 둔 이유는 이 기록물들이 역사의 한 장이며 소실되어선 안도기 때문이다. 주지하다시피 포털 들은 하루아침에 최상위 그룹이 되었다가 하루아침에 망하는 수도 허다하다. 최근에만 KT에서 운영하던 파란 등이 망했고 세상을 뒤흔들던 야후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다. 필자 역시 많은 귀중한 자료들을 판도라 파란 등에 올려 두었다가 모조리 소실되고 없어 엄청 애를 먹은 적이 있다.
각설하고 이와 같이 여러 군데 포털에 올려둔 자료들을 가져다가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기술을 하겠다. 앞서 말한 FIAP 관련 동영상들을 한국사협 게시판으로 옮겨 두면 더욱 유용하다고 판단되는데 반드시 사협 게시판뿐만이 아니라 어디든지 공유하려면 그 방법을 알아두면 유용할 것이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주소(ULR)를 따다가 붙이는 방법이다,
(한국사진방송-문화예술뉴스-FIAP Congress/한국사협, 카테고리에서) 라고 자료가 든곳을 알려주어도 괜찮고 주소(ULR)를 복사해다 붙여 넣어주어도 아주 좋다.
http://www.koreaarttv.com/detail.php?number=36758&thread=24r14
그런데 이 경우 난수표 같은 영문 코드로 선입견이 그다지 좋지 않다.
이 방법 외에 동영상 창이 그대로 노출되면 한결 더 멋있고 신뢰감도 높아진다.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필자의 경우 다음 블로그에 동영상을 올리고 그곳에서 많이 퍼온다. 해서 다음 팟 동영상 퍼오기를 예를 들겠다.
공유 - 소스퍼가기 - 주소복사를 한다음 올리고 싶은 폼페이지로 이동하여 게시판을 연다.
게시판에서 소스를 찾는다. 게시판에 따라서 HTML로 표시된 경우도 있다. 소스 혹은 HTML로 체크를 하고 복사해온 소스를 붙여 넣는다. 저장한 후에 열어보면 동영상이 게시판에서 멋지게 작동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무쟈게 쉽다.)
네이버나 유투브도 같은 형식으로 떠 오면 된다.
이와 같은 방식은 고용량의 동영상이 포털사의 서버에 저장되어 있고 단지 주소를 연결하여 우리네 홈피에서 보기만 할뿐이므로 용량을 전혀 소모하지 않으므로 홈 피의 서버용량이 아주 작거나 동영상 포스팅 환경이 설정되지 않은 경우 매우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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