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멘터리 사진가 박병문 작가, 제3회 "수원 국제 사진페스티벌"에 초청돼
11월 1일부터 한 달 동안 수원 화성 일대에서 열리는 제3회 "수원 국제 사진페스티벌"에 다큐멘터리 사진가 박병문 작가의 ‘광부 아버지의 기억에서 불러 낸 아련한 광산촌’ 이 초대되어 수원 제일 교회 "노을빛 갤러리"에서 11.15일까지 장기전시가 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동남아 50여명의 유명 작가들이 함께 초대되어 많은 사진인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박작가의 전시회 개막은 11월4일 오후 6시에 동 전시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http://suwon.photo/park-byung-m00n/ ------=_Part_14047_1283482594.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