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에 위치 하고 있는 비오토피아
이곳은 갤러리,미술관,등 예술감각과 자연의 흐름을 디자인한 건축양식이 예술로 조화롭게 자연에 그려져 있는 곳이다.
그 중에 水, 風,石 으로 명상을 하며 더불어 자연과 호흡 할 수 있는 공간예술을 다녀왔다.
제주의 휴양지이며 색다른 문화 비오토피아
제주의 휴양지이며 색다른 문화 비오토피아에서 李白
제주의 휴양지이며 색다른 문화 비오토피아 水
水 하늘을 향하여 지구를 형상화 한 듯 둥들게 파란하늘과 구름이 쏟아 질듯한 곳 물과 함께 만난다.
제주의 휴양지이며 색다른 문화 비오토피아 水
제주의 휴양지이며 색다른 문화 비오토피아 水
風 빛이 사이사이로 비집고 들어 오지 않으려고 애를 쓰는 것 같지만 어느새 하얀 선으로 다가온 바람의 빛
제주의 휴양지이며 색다른 문화 비오토피아 風
제주의 휴양지이며 색다른 문화 비오토피아 風
제주의 휴양지이며 색다른 문화 비오토피아 風
제주의 휴양지이며 색다른 문화 비오토피아 風
제주의 휴양지이며 색다른 문화 비오토피아 石
제주의 휴양지이며 색다른 문화 비오토피아 石
제주의 휴양지이며 색다른 문화 비오토피아 石
石 하트형상으로 빛이 감싸고 돌아 눕는다. 철로 만들어 진 공간에서 같혀 있어도 같히지 않은 듯한 石
가을은 이 곳을 온통 갈대빛으로 바람이 인다.
제주의 휴양지이며 색다른 문화 비오토피아 風
제주의 휴양지이며 색다른 문화 비오토피아 風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훌훌 털어 버리고자 떠난 제주에서 제주인이 되어 살고자 바람, 물, 돌 그들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일주일 다녀온 이야기가. 그 중 비오토피아의 물과 바람 그리고 돌의 이야기를 올려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