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진방송 = 이대웅 기자]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 케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6 월드뷰티퀸 선발대회'가 열렸다. 한국 대표중 한명인 '미스 서울(류현영)'이 우리나라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우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TOP 5에 선정된 수상자들은 유럽 및 아시아에서 세계적인 모델로 활동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이번대회에 참가한 모든 모델들은 앞으로 "미의 사절단"이 되어 전세계적으로 환경운동과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등을 하게 될 것이라고 조직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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