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주남아공 한국대사관 초청사진전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 展 마무리 훈훈한 미담으로 화제가 돼
주남아프리카공화국 한국대사관 초청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 이정재 사진 초대전이 성공리에 마무리 되면서 교민들 사이에 훈훈한 미담으로 전설처럼 남게 되었다.
지난 11월26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CCJ Golf club Grand room에서 가진 2016년 남아프리카공화국한인회 송년회에서 최연호 대사와 대사관관계자들과 귀빈들 그리고 한인 약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정재 사진전이 성공리에 마친데 대하여 우뢰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다.
이날 이정재 초대작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한인회관 건립기금과 요하네스버그 한글학교 건립기금으로 제13대 한인회장 김진의 회장께 사진전시회에서 얻어진 수익금 R44,800이 한인회통장으로 입금된 증서의 전달식을 거행하고 성황리에 마친 사진전의 대미를 장식하였다.
참석한 모든 이들은 이 작가가 사진전 수익금을 흔쾌히 쾌척하여 앞으로 한글학교와 한인회관 건립의 큰 밑거름이 되었다며 이구동성으로 칭찬 말씀을 아끼지 않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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