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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사진가 찬희, 벨리퀸으로 카메라를 유혹하다.
독창적인 누드판타지 사진으로 널리 알려진 사진가 찬희작가가 이번엔 벨리댄스로 무대에 아름다움을 수놓을 예정이다.
오늘 12월10일(토) 노원문화예술대강당에서 17시부터19시까지 벨리퀸 무용단 등벨리전문무용단이 주최 주관하는 콘서트에 오랫동안 벨리댄스로 몸매관리를 해온 찬희 작가가 전격 호려한 댄스를 시연할 예정이다.
이 기가 막힌 판타지 장면을 카메라에 담고 싶은 사진가들은 누구나 무대 앞으로 모이시면 된다.
* 찬희 작가는 전시회를 다수 연바 있으며 권위있는 예술제에 초청전시를 자두 열고 있고 미술 혹은 사진제의 운영위원을 다수 역임하고 있고 최근엔 월간사진에 특별소개가 된 바 있는 중진사진작가로 한국사진방송의 전문위원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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