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5년 일본은 독도를 시네마현에 강제편입하고..
2005년에는 그 100년이 되는해를기념하여
2월 22일을"다케시마의날"로 제정하는 조례를 통과시키는 만행을
서슴치 않고 있으며
2011년 3월부터 사용될 초 중등교과서에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버젓이 서술하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경악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이런 시기에 "한민족의 구심점, 아름다운 독도로 가자"는 주제로
독도 사진전이 오늘 서울시립 미술관 경희궁분관에서
오픈식을 가졌습니다.
전시는 오늘 2월 19일부터 24일 까지 입니다.
<독도문화심기 운동본부장의 인사말>
이 사진전에는 지난 수년간 온갖고초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