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지 신미향. 2016 하나로갤러리 기획초대전 초대돼
동양화가 소지 신미향 작가가 2016 하나로갤러리 기획초대전 초대작가로 선정되어 지난 12월21일부터 2017년 1월3일까지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소지 신미향 展엔 임농 하철경 한국예총회장을 비롯하여 한국미협 조강훈 이사장, 인석 정성태 하나로 갤러리 관장 등 미술계의 중진작가들과 관계자들이 큰 관심을 보였다.
***
병신년 12월을 보내면서 인사동 하나로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여는 소지 미향 작가는 조형적 미적체험의 심미안을 가지고 창작의 변화를 보여준 작품들을 선보여 그림속에 고뇌와 번뇌의 노력이 관통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양화에[서 중시하고 있는 미와관이 음미하는 형태의 묘사가 개성미의 시정을 화격높게 보여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노력하여 변화와 새로운 모티브의 작품을 연구하고 있는 소지님의 노력에 초대를 하였으며 축하와 찬사를 보냅니다.
2016.12.21. 하나로 갤러리 관장 인석 정성태
***
소지 신미향
동덕여자대학교 동양화졸업
대한민국미술대전(2002 국전)입선
목우회 특선, 최우수상, 입선
대한민국 아카데미 미술대전 우수상, 최우수상,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2015)
대한민국미술대전 평론가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20216) 외
동구초교 교사, 서예미술지도, 평생교육원 강사
별내와부읍, 양주주빈센터 민화지도강사
별가람초교 교사연수 캘리강사
한국미협 종로미협 구리미협 성묵회 회원
아카데미 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신맥회 이사
예원미술학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