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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은보 이금희, 수필가 강병남 시인 한해를 보내며 소회 보내와
수필가이며 시인인 강병남 작가와 서양화가 은보 이금희 작가 부처가 한해를 보내며 소회를 보내왔다.
붉은 원숭이 년이 사회적으로는 김정은이라 불리는 개와 쉴 새 없이 으르렁 그려 전쟁의 위기까지 겪고 핵폭탄이 연일 실험되는 등 살벌한 부위기로 치달았고 결국 대통령 탄핵이 가결되는 등 감당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가중되고 있다.
그럼에도 이들 부부는 수필가 강병남 시인은 수필집을 내어 많은 이들이 절찬리에 일고 있고, 서양화가 은보 이금희 작가는 굵직굵직한 대회의 심사위원을 맡는 등 예술 활동에 매진하여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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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서양화가 은보 이금희 개인전이 많은 분들의 성원과 사랑 속에 성황리에 성공적으로 잘 마쳤습니다. 전북미술관 서울관 개관이래 최다의 관람객이 다녀가셨다는 기쁜 소식도 접했습니다 ᆞ
기도해주시고, 찾아주시고, 성원해주시고, 작품을 구입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히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번 전시에 직접 내방하시고 겪려해 주신 유산 민경갑 예술원회장님과 미술계의 어르신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ᆞ 아울러 하와이, 시카코, 유럽, 카나다에서 직접 찾아와 축하해주신 분들께도 깊히 감사를 드립니다ᆞ.
많은 분들의 겪려와 성원이 큰 힘이 되어 성공적으로 마치게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ᆞ.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삭막한 세상에 희망을 전하는 작가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하겠습니다 ᆞ참고로 인터넷 다움이나 네이버에서 서양화가 이금희를 입력하시면 상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ᆞ
꿈과 사랑이 넘치는 희망의 새해를 맞으시고 가정에 행복의 향기가 만개하시길 기도 드립니다ᆞ
서양화가 은보 이금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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