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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독도사랑운동본부 원용석총재 부정투표로 당선』(2016년12월31일자)기사에 대한 소명내용입니다.
해양수산부 인가 (사)독도사랑운동본부의 2016년4월6일 대표이사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출된 원용석 총재(혜동브릿지 대표이사)는 본부 규정과 절차에 의거 정상적으로 선출되었습니다.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상반기 감사 결과에 의하면 선거부당행위로
-> 본 자료의 근거는 상반기 감사 결과가 아닌, 감사의 명의를 도용(사문서 위조)하여 전일재 전사무총장이 임의로 작성, 배포한 허위 감사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음.
첫째,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문건을 사전 배포해서 상대후보를 비방했고
->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문건이 아니고, 당일 총회 안건 중 하나가 전일재 전 사무총장의 재정비리를 다루는 안건이므로, 총회 참석 회원들에게 그와 관련한 비리 사실을 알리는 것은 당연한 것임.
둘째, 이러한 불법행위가 도를 넘어 득표수를 의식한 원용석이 대표이사인 (주)혜동브릿지의 직원 및 관련업체 임원들까지 동원해 총회 당일 총회장에서 회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고 원용석을 지지하는 투표를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 당시 원용석총재(대표) 권한대행이 전일재전사무총장의 비리사실을 인지하고 비리행위자를 징계하기 위해 사전에 我 측의 회원 득표수를 늘리는 것은 당연하였고, 이에 따른 회원(임원) 가입절차도 규정(정관 제5조)을 적법하게 준수 함.
(참고자료 : 회원의 자격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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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제5조(회원의 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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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법인의 회원이 되고자하는 자는 소정의 회원가입 신청서를 법인에 제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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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회원은 회비 및 제분담금을 납부하는 정회원과 회비를 납부하지 않은 일반회원으로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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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공정하게 선거준비를 해야 하는 사무국직원까지 동원해 총회에 불참하는 회원들에게 원용석 본인을 지지하는 위임장을 수령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밝혀졌다.
-> 본부 사무국은 회장의 지시를 받아 법인의 사무를 처리하는 것이 고유의 임무이며, 총회와 관련한 업무 관장도 마찬가지임. 따라서 총회에 불참, 위임의사를 표하는 회원들에게 총회 의결(투표) 위임장의 용도를 올바로 알리며 회원들에게 위임장을 받는 것은 사무국으로서는 당연한 임무 수행임. 오히려 총회 당일 전일재전사무총장이 본인의 재정비리 사실을 무마시키기 위해 회의 성원보고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위임용도도 밝히지 않은 채 회원들로부터 총회 의결 위임장을 받은 것이 불법임.
(참고자료 :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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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조(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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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회장의 지시를 받아 법인의 사무를 처리하기 위하여 사무국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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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다수의 임원들과 감사가 해양수산부에 부당행위로 당선된 대표이사의 재신임을 묻는 총회개최를 요청하고 있다.
-> 해양수산부에서도 상기 사항을 포함, 전일재전사무총장의 재정비리를 둘러싼 제반 문제점은 물론, 이를 해결하려고 하는 본부의 자정 노력도 인지하고, 자체 해결을 권고한 바 있음.
독도시민단체에서 이러한 적절하지 못한 행위는 독도를 사랑하는 많은 국민을 우롱하는 부적절한 행위이며 반드시 시정되어야 할 것이다.
-> 현재, (사)독도사랑운동본부는 본부 자체 심의회의와 총회를 통해 적법한 절차와 규정에 입각, 관련자 회원제명 및 임원해임 등 강도 높은 징계 절차를 마쳤으나, 이에 불응하며 또다시 불법을 저지르는 행위에 대해서 엄단할 것임을 밝힙니다.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www.dokdosarang.org- 해양수산부 인가 /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 단체 -서울시 서초구 청두곶2길10 2층 Tel : 02-521-4900 Fax : 02-545-2329 E-mail : dokdolovehq@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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