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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대세입니다. 초대작가 모십니다.
바쁘단 핑계로 오랫동안 책을 완성하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약 110페이지 분량의 사진과 글을 거의 앉혔고 “초대작가” 섹션만 편집하면 인쇄가 가능할 듯 싶네요.
국회사진대전, 한국사진방송 초대작품집 및 전시, 미국라스베가스퍼포먼스, 국제사진공모전 사이트개설, 대규모 유료전시회 등 수없이 많은 제안과 아이디어들이 답지하여 곧 무언가 터질 듯 하지만 다 엄청난 노력과 성사여부가 확실치는 않습니다. 이 계획들은 되면 좋고 안 되면 말고 천천히 진행 하려고 합니다.(단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미래형 작품 촬영회는 충분히 타당성이 있으므로 대규모 특수테크니컬 촬영회는 꾸준히 기획하고 진행하겠습니다.)
하지만 책(전자책 포함)을 꾸준히 낸다면 충분히 책 이상의 결실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전시회(특히 개인전)는 자금과 에너지가 엄청나게 들고 한 두번 해서는 그 효과도 아주 미미합니다. 하지만 책은 비용도 큰 부담이 안 되고 꾸준히 책을 발간한다면 그 시너지 효과는 결코 녹록치 않다고 판단되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책은 일단 손해는 나지 않습니다. 특히 운이 따른다면 뜬금없이 대박도 터지는 것이 책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감성Photo Book시리즈’ 는 시리즈로 끊임없이 계속 발간해보려고 구상중이고 약 150~200페이지 정도, 1만원~1만5천원 정도의 저렴한 책으로 한번 인쇄할 때 마다 약 200만원정도의 발간 소요금액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제1탄으로 편집 거의 완성한 책, “선선선의 미학”(앞 표지) “라인의 미학”(뒷 표지)이란 제명과 관련 글과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고 약 150페이지 정도로 구성되었습니다. 그리고 소제목으로 “김가중 사진이야기(KIM'S Photo story), ‘감성Photo Book시리즈’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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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작가
이 시리즈와 함께 자신의 사진세계를 널리 펼쳐볼 작가 분들은 누구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반드시 이력이 화려할 필요도 없고 자신의 사진을 꾸준히 널리 소개할 의향이 있으시면 참여하시기 바랍니다.(처음 참여하시는 작가 분은 끝까지 우대)
제작 지원금 8페이지에 20만원 납입하시면 되고, 완성 본 20권으로 보상을 합니다.(단 대박이 났을 경우엔 이윤에 의거 적절한 보너스 보상)
작품 보내실 때 자신을 잘 소개할 수 있는 프로필(약력 등)과 작품설명(작가노트 등)그리고 작품 다수(책에 적합한 것을 골라 수록 할 수 있게)를 보내주시면 됩니다.
문의: 김가중 010-7688-3650
보낼곳 : kimgajoong@naver.com
입금처: 031-21-0562-631 국민 김영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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