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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의 영토’ 일 외무상의 망언에 대국민적 투쟁으로 대응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사)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 원용석)는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독도사랑·국토사랑회의 독도소녀상 건립 및 모금계획을 발표한 당일 일본 기시다 외무상이 주장한 독도 망언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발표하며, 향후 2월 22일 (수) 오전 11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 국민 4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되는 ‘日夲의 거짓 독도의 날 (=다케시마의 날) 철폐촉구 행사’를 통하여 대 국민적 투쟁운동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 일 외무상의 ‘다케시마는 일본의 고유의 영토’망언에 대한 성명서 -
(사) 독도사랑운동본부 전 임원 및 회원은 일본 외무상의 독도 망언에 대하여 독도는 지리적,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의 아름다운 영토임에 틀림없음을 천명하며, 국민 뿐 아니라 정부도 함께 대국민 투쟁을 통하여 독도의 자존심을 지켜야 나가야 할 것임을 강조하며, 일본은 즉각적으로 사죄하고 독도침탈야욕을 중단하라!
또한 본부는 독도를 대중적 홍보를 위하여 개그맨 졸탄, 가수 배기성, 배우 백봉기, 가수 신비, 전 농구선수 양희승등 13명의 구성된 ‘독도지킴이 연예인 홍보단’ 발족식을 1월 23일 (월)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본부 홈페이지(www.dokdosarang.org) 또는 사무국(02-521-4900)으로 하면 된다.
기획재정부 지정기부금단체
주소 : 서울시 서초구 청두곶 2길 10 대덕빌딩 2층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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